두해 간격으로 2차례 수술을 했습니다
이 나이에도 별 질병 없이 살았고
간단한 수술 이라고 쉽게 생각 했는데...
수술 이라는게 아무리 간단한 거라도 무시 할게 아니더라구요
수술후 진이 ****
계속 기운을 ** ** ** 얼굴색과 몰골이 한심하게 되더군요
한약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할 쯤에
갑당 십전 대보차를 보게 되었고..
거의 다 먹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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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도 더위도 **** ****
여름에도 꾸준히 먹어야 겠어요
올한해 몸을 되돌릴 생각 이예요
내몸 아프니 짜증만 나고..누가 알아주나요
갑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