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낸 물이나 달여서 먹는건 도무지 먹기가 힘들어서
두충모과환과 홍화씨환으로만 챙겨 먹고 있는지도 한 7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오래 걷는 일을 해서 인지 나이탓인지 관절이 좋지 않아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고
재활 운동도 했지만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좀 오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확실히 전보다 ***도 덜하고 활동도
편해졌습니다 한국사람 치곤 좀 드문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믿고 꾸준히.. 어차피 ***만이 아니더라도 좋은 제품이니 그냥 습관 처럼
먹었습니다 언제부터 ****졌다고 정확히 말할수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조금씩 저도 모르는 사이에 **진것 같네요
급하게 뭔가를 바라지 않고 열심히 챙겨 드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후기 남기고 갑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11-06-08 08:26:55
평점
바쁘신 시간내어 이렇게 좋은 후기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번거롭고 귀찮으시더라도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11-06-08 08:26:47
평점
드신다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불편하신 사항이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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