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 연잎이 좋다기에 구매했습니다
워낙에 차를 접해 본 적이 없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싶지는 않더군요
녹차의 그 떨떠름이 싫어서 왠지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해놓고 썩힐것 같기도 하고
막상 마셔보니 그렇게 이상하진 않더라고요 은은한게 첨에 밋밋하다 싶을 정도로
별 자극도 없고 그냥 ***을 생각해서 먹어 보자 하는 맘으로 계속 먹었는데
벌써 한봉지는 비웠네요
지금은 오히려 식사후에 연잎물을 마시는게 커피나 냉수 보다도 개운하고 깔끔한게
은근 중독성이랄까 ㅎㅎ
요샌 커피보다도 잘 마십니다 그래서 인지 밥도 먹어도 전과 좀 다른거 같기도 하고
배부르면 바지가 꽉 끼어서 여간 힘들었는데 좀 헐렁하다 해야 하나.. 별거 아니지만 기분 좋더군요 ㅎㅎ
앞으로 꾸준히 한 3개월 마신다면 몸짱은 아니어도 그냥 평범 정도는 되지 않을까.. 아니 그랬음
좋겠네요
p.s 사진이 첨부가 잘 안됩니다 제가 잘 못하는건지...
댓글목록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11-06-01 08:54:03
평점
바쁘신 시간내어 이렇게 좋은 후기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11-06-01 08:53:48
평점
많은 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 주시고 계신
상품입니다 거르지 마시고 잘 챙겨 드셔
보세요 적립금1000원
적립하여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