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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ip:)
작성일 2009-02-14 09:49:18
조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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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에 대해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있는데 막상 접하게 되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오미자나 구기자, 복분자는 흔히 잘 알고있었는데 나머지 재료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라서 여러 가지 지식을 검색해보니까 너무나 좋은 약재들이었네요. 야관문과 부추씨는 ***** ** ***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일단 물건은 받았는데 끓여볼 엄두가 안나서 아직 쳐다만 보고있습니다. 어쨋든 이번에는 그냥 제가 끓여먹고 좋으면 ***** *** ** ***** 좋겠네요. 제목처럼 우뚝~힘이솟는 오자차세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번에 한번 먹어보고 닫시 후기 올리러 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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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24-06-30 2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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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네**** 2016-10-12 02:33:05
만족 갑당 지킴이 2016-10-12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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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24-06-30 21:08:43
평점
이렇게 좋은 후기를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상자나 토사자의 경우 지금은
흔하지 않은 귀한 약재가 되었습니다
작성자 갑당지킴이
작성일 2024-06-30 21:08:43
평점
조금은 귀찮고 불편하시더라도
거르지 마시고 챙겨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적립금
1000원 적립하여 드렸습니다
다음번 구매시에 함께 이용하여 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