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말이래서 입자고운 가루인줄 알았는데 씨도 같이 갈아서 씨의 식감이 있어요
첨엔 치아사이사이에 끼고 그래서 불편했는데 먹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괜찮아요
귀찮을땐 그냥 입에 털어넣고 녹여먹고 물로 마무리~
집에 요쿠르트 있을땐 거기에 타서 먹는데 씨가 가라앉아서 먹으면서 잔을 흔들어 먹으면 씨도 동시에 섭취할수 있는데 씨가 먹기 시르면 가라앉은건 안먹으면 될거같네요
물에 타면 맹맛이라 전 요쿠르트나 가루로만 먹는데 먹을만해서 가끔 빼먹을때 빼고는
잘 챙겨먹고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