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남친부모님께 보내드렸어요~
직접 들고 가면 더 좋을테지만 무거워서 바로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다고 잘 드시고 계신다며 넘넘 좋아하시더라구요~
아버님이 **이 안좋으셔서 숙지황땜에 *이 불편친 않을실까 걱정스러웠는데
하루 두포씩 드시는데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 추석대목으로 장사가 잘되서 잠도 잘 못주무시고 계신다는데
이거 드시고 힘나신다고 하시니 저도 넘 기뻐서 내년 설때는 녹각이라도 좀 추가해서 선물해드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