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울금을 접하고서 한 두달 되면서 좋다는걸 느끼고 저번에는 그라비올라도 마셔보고
와송도 사보고 ㅎㅎ
이쪽은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나이를 먹어서 인지 점점 빠져 듭니다...
먹기 시작하니 안 먹으면 불안하고 확실히 챙겨 먹는게 다르니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다르고
전반적으로 다르긴 합니다 신경쓰는 만큼 몸도 변화가 생기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후기 적립금 챙겨 주세요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5-02-08 10:46:29
조회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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