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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사용후기

제목

엄마선물로 시켰어요

작성자 천****(ip:)

작성일 2014-11-07 15:04:12

조회 531

내용

엄마가 이제 연세가 드시니 000를 겪으시고 허리다리도 아파하셔서 이거 드시고 힘내시라고 깜짝선물로 보내드셨는데 택배받으시고는 이게 뭐냐고 이런거를 보냈냐고 싫으신듯 말하셨지만............

열심히 챙겨드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작에 해드릴걸 그랬나봐요...................ㅠㅠ

마음은 녹용들은걸로 해드리고 싶었지만 이번달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않아 다음에 해드려야지하고 그냥 효자차로 해드렸는데 다음번엔 꼭 녹용이나 녹각 들은걸로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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