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는거는 많이 따져보고 먹이는 편인 맘인데요~
시중에 파는 과자류보다 건강한 간식을 먹이고 싶어 귀리를 뻥튀기처럼 방앗간에 가서 적당량씩 튀겨와서
먹이는데 잘 먹더라구요~ 아이 먹는거라 따로 간을 하지 않아 어른먹기엔 심심한게 있긴해도. . . . .
아이 먹이면서 저도 먹게되는데 구수담백한맛에 먹을만해요~
귀리랑 율무랑 같이 튀길려고 율무도 주문하고 싶엇는데 아쉽게도 품절이더라구요 ㅠㅠ
다음엔 율무도 시킬 예정~!! 적립금 주시면 그때 사용하려구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