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2살밖에안됬습니다.. 단 취미삼아 집에서 술을담근것뿐이지만 딱히 몸이않좋아서 정x이 약해져서
담근것은아니지만 확실히 **있습니다.. 제주산이 더비싸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먹어보고느꼇습니다..
향 냄새 색 다 우수합니다.. 작년에 삼지구엽초와 담근게 40리터는 족히되지싶습니다.. 다먹고..ㅎ
다시 구매했습니다..ㅎ 뭐 약도 과하면 독이된다지만 확실한것은 술을 즐기시는분들은
이렇게 집에서 술을 담궈 드시게되면 확실히 일반 소주 막걸리 맥주 쏘맥 이런것들보다 몸이 훨씬 가뿐하고
또 **가있습니다.. 하루에 소주잔 반잔정도적량을 지켜마시는것도 분명**있습니다만.그냥 술을 조금 즐길정도로 마셔도 저는 **를 봤습니다.. 먹을때는 모릅니다.. 먹고나서 수일후 느끼고.. 안먹으면 또 느낍니다...
이놈이 좋은놈이라는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