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 부터 ***증상이 있었고 현재 나이는 50입니다.
환절기만 되면 **때문에 병원을 찿지만 쉽게 치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을 통해 갑당약초의 유근피환을 ** 해 보라고 권유를 받고
청비자차와 유근피환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확신이 서지 않았지만
꾸준히 ** 하니 상태가 많이 나아졌습니다.현재 3개월째 **중인데 예전같으면
병원에 들락날락 했을텐데 **후 병원에 간적이 없습니다..약간씩 콧물이 있기는 하지만
병원에 갈정도는 아닙니다..앞으로도 계속 **하려고 합니다.**때문에 고생이신분듣
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