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다고 무설탕만 고집하니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결국엔 집에서 꿀을 타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덤으로 얻었다는.. ㅋ
이번엔 아예 달콤하게 부탁드렸더니 확실히 맛이 너무 다르네요 ^^
물 대신 오미자차로 무지무지 마시고고 있습니당
ㅋㅋㅋ 오미자차를 하루 2개씩 마셨더니
2주일만에 살도 좀 빠진거 같고 더위도 좀 덜 타는거 같고 해요 오미자차 짱!
피부에도 좋다고 하니 ㅋ 건강생각 마신 건데 ****까지 되니 일석이조인듯 합니다.
*회복에도 좋은 **가 있길 기대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