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장바구니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2-05-08 17:42:08
조회 764
포장이 너무 잘 되어와서 그런지 어머님이 보시더니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뭘 이런걸 샀냐고...그래서 ...속으로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드시고 좋다고 하시면 다음에 또 해드려야 되겠습니다..
효자차..현명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