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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ip:)
작성일 2012-04-16 16:11:58
조회 1012
잘 버텨왔는데
날이 풀려 버려서 너무 안일하게 .. 땀좀 흘리고 바람 조금 쐬었는데
바로 걸려버리네요
십전대보차도 먹고 잘 견뎌서 겨울은 무사히 보냈다 했더만
너무 방심했네요
이참에 쌍화차 하나 더 챙겨 먹을 기회라 생각하고 먹으려고요
갑당차 보다 맛이 먹기 좀더 편하네요 ㅎㅎ
아무튼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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