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좋다기에 생마를 갈아서 주니 입도 잘 대지 못하더군요...
남들은 좋다고 마실텐데 이런저런 잔소리가 많기에 왜 그런가 했더니ㅎㅎ 마치 가래침같은..점액 때문인지
저도 도저히 넘기기가.. 추천해준 저희 옆집 애기 엄마 다 주었답니다
그리고 나서 갑당약초에서 깔끔한 분말을 구매하여 챙겨 주고 있습니다 우유에 타서 주니
한결 잘 마시더군요.. 요즘엔 ****도 잘 되나 봐요..방귀 소리도 커지고^&^
암튼 깔끔하고 좋은 제품 감사드리고 꾸준히 챙겨 먹이려고요
적립금 많이 챙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