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때 몸이 너무 많이 ****고 자꾸 처지는 느낌이 싫었는데
1개월 정도 지나고 나니 ****진 느낌이예요
자주 몸이 ****다보니 나름 스트레스가 많았던데다가 ****이너무 심해
고생을 좀 했거든요...
약쑥으로 좌욕하면서 먹으니 나름 괜찮았어요..
향이 좀 진해 목넘기기가 힘들었지만 지금은 익쑥해져서 괜찮고요.
예전에 엄마가 익모초달여서 주실 때는 너무 싫었는데
요새는 그런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