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를 봐서 그런건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코가 헤질정도로 심했었는데..지금은 가끔 재취기 말곤 없네요..
지금은 귀찮아서 거의 안마시는데.. ㅎㅎ
초반엔 꽤 열심히 마셨어요~
식수로 마실려구 연하게 다려서 먹으니 보리차보다 좋더군요..
향도 괜히 좋은물 마시는거 같아서 ㅋㅋ
이젠 여자친구 아버님 때문에 목에 좋은걸 구매해볼려구 합니다~
어쨋건 양약보다는 믿음이 가니..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0-01-14 15:17:57
조회 831
*과를 봐서 그런건지 아닌지 알수는 없지만..
코가 헤질정도로 심했었는데..지금은 가끔 재취기 말곤 없네요..
지금은 귀찮아서 거의 안마시는데.. ㅎㅎ
초반엔 꽤 열심히 마셨어요~
식수로 마실려구 연하게 다려서 먹으니 보리차보다 좋더군요..
향도 괜히 좋은물 마시는거 같아서 ㅋㅋ
이젠 여자친구 아버님 때문에 목에 좋은걸 구매해볼려구 합니다~
어쨋건 양약보다는 믿음이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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