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면서 먹는양이 줄어서 **에 시달렸어요~
***의 힘을 빌어서 일을 보곤 했는데..ㅠ
수분까지 다 빠지니깐 힘도 없구.. 안좋더라구요~
그러다가 함초를 알게 되었구..
검색하다 갑당약초까지 알게 됐어요..ㅎㅎ
일단 환은 먹기 수월하구요~
가루는 약간 짜긴 하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환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구 있구요
가루는 토요일에 한번 먹어봤는데..
다음날..
아침에 시원하게 **을 봤어요^^ ㅎㅎ
다 먹구 재구매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