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가끔 ***를 ***는데, 우연히 찔레버섯이 좋다는 말을 듣고 반신반의하면서 찔레버섯을
****주문했습니다.
더욱이 감초를 서비스로 넣어주셔서 감사했구요.
뒤늦은 인사지만 받아주세요 ㅎㅎㅎㅎㅎㅎ
현재 아이이게 먹이고 있는 찔레버섯을 좀 더 꾸준히 먹이기 위해 다시 주문하려는 참입니다.
아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정말 곤히 잠든 밤에 아이때문에 간담을 쓸어 내리던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갑당약초의 발전과 함께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