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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

작성자 송****(ip:)

작성일 2009-11-17 11:47:12

조회 335

내용

 저는 남자친구 사줬는데

항상 일 끝나고 집에오면 피곤하다 힘들다 그래서 복분자 환 사줬는데

요즘은 피곤하단말을 거의 안해요

지금 한 두달정도 먹고 있는데 너무 좋아해요

예전엔 제가 막 먹으라고 챙겨줬는데 지금은 말 안해도 자기가 먹어요

****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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