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구입한 건 갑당환이랑 ** **** 유근피환 등을 구입했는데요.
샘플로 몇 가질 보내주셨더라구요.
그 중 까망환이 있었는데 아버님이 **** ** **** 드셔보시라고 갑당환이랑 같이 드렸어요.
그리고 2주지나서 어머님께 전화가 왔어요.
니가 보내준 환 먹고 아버님 *** *** *** ** *** 것 같다구요.
처음에 여기서 몇 가지 시켰다고 했을때 어머님께서 요즘 세상 믿을 것 못 된다고 국내산 약재라고 해도 누가 아느냐고 함부로 그런 것 사는 거 아니라고 야단 아닌 야단을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갑당환도 그렇고 아버님께서 ** *** 것 같다시며 까망환도 하나 더 주문해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샘플의 적은 량으로 크게 변화는 없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아마 갑당환의 *** *****.
아무튼 아버님 건강생각해서 구입했다 안 하느니 못 할 뻔 했는데 *****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
갑당약초 단골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