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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사용후기

제목

우리집 주치의가 따로 없어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9-08-12 11:26:13

조회 357

내용

    보리차 끓일 때 길경 몇 조각 넣어서 같이 식수로 먹은 다음부터는 울 식구들 병원 가는 횟수가 절감했습니다.

    열감기를 늘 달고 다니던 우리 큰딸,  편도염에 시달리던 울 남편, 장기 **** **** 쉽게 *** ***울 작은 아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가족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을 그동안 왜 그렇게 고생했나 모르겠어요.

   

    암튼 갑당약초를 안 후부터 병원이 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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