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병원약을 1년정도 먹었는데 아내가 병원약 먹는다고 하도 뭐라고 해서
다른 약을 알아봤는데 우연한 기회에 ***** 알게 되어 그것을 2년이상 복용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동료가 함초환이 ** *** 해서 가입은 하지 않았지만 작년부터 먹기시작하다가
제가 먹던 재료중 하나가 구입하기가 어려워 졌습니다.
그래서 갑당약초중 차가버섯이 당*에 좋다는 알고 몇달째 ***** *** 재보질 않았지만
**을 떠러트려주는것은 **** 느끼겠더라구요....여태까지는 비회원으로 사먹었는데
앞으로 계속이용하려면 가입하는게 편하겠다 싶어서 가입했습니다.(사실은 저번 주문때도 가입을 하려고 했었
는데 내가 쓰는 아디가 중복되는 바람에 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