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이 20대 후반부터 **** ****.
그래서 병원에 다녀서 약도 먹어봤지만, 떨어졌다가 다시 오*고를 반복하네요.
그래서 줄풀이 **** *** 해서~~~
울신랑 자기가 열심히 끓여먹고 있어요.
따뜻하게 먹어도 괜찮고 차게 해서 먹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풀이라 쓴맛이 있을줄 알았는데...저도 마셔보다 괜찮네요.
어찌나 잘마시던지... 아무래도 조만간 또 주문해야할 듯~~~~ㅎㅎ
이거 먹고 머리 ***** ** 좋겠어요.
이런 약초 파는곳이 있어서 넘 좋네요.
제가 친구도 소개시켜줬는데...여기서 **** 유군피 애한테 끓여줬는데..
한약도 먹고 낫지 않았던 애가 ** ***** 하네요.
저한테 넘 고마워하는거 있죠~~~
울신랑도 꾸준히 마시면 건강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