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두분다 ** ** **** 같다고 하셔서 이렇게
재구매 합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워낙에 민간요법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 ****** ***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판매자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화 상담 받아주셨던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보다도 더 싸졌네요 가격이 내려가는 경우가 드물던데 더욱 신뢰가 가네요
좋은 상품 보내주시고 고생하세요
작성자 백****(ip:)
작성일 2009-03-04 13:50:11
조회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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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워낙에 민간요법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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