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후기가 이렇게 많아도 잘 믿지 않는데...
우리 아이 둘다 ** *** *** ** 했거든요. 그런데 **** 한 달이 넘으니 아이들 ** * *****.^^
이제 여섯 살 난 울 꼬맹이는 물처럼 말고 진하게 끓여달라 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청비차를 챙겨 먹네요.
유난히 **** **** 가족들이 많아 친지 분들에게도, 그리고 이웃들에게도 청비차 노래를 하고 다닙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 부탁드립니다.
국내산 재료들로만으로 구성된 청비차 플러스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