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이라 생활에 적응은 안되고..****..
너무 힘이 들었는데..
***** 지어먹고 싶은데..
아이를 맡길때도 없고, 잘 아는 한의원도 없어서 인터넷을 찾다가 갑당약초를 알게되었습니다.
기운이나 차려볼까하고 주문했는데..
설명서가 잘못 들어있어서 긴가민가 의심스러워 좀 그랬지만..(설명서에 십전대보탕이 들어있어서..)
퉁화했더니..잘못..넣었다고..해서..
그냥 믿고 먹었습니다.
모유수유중인데..
먹고 바로 다음날 **** **** ..해서 *****..했는데..
그담달인 이번 10월에 주기에 맞춘것처럼 *** ***..
몸이 좋아져서 하는건지..호르몬 조절에 약이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먹고 한번 더 주문해서 먹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