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을 싫어해서 잘 움직이지 않는 편인데
자고 나면 ** ** ***** .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요.
여름에 오미자를 구입하여 먹다가... 먹다가... 또 남을 줘버렸네요... 에휴...
그런데 며칠전에 TV에서 한 주부가 오미자를 **** *** ***** 다시 한번 도전해 볼려고 재구매를 했습니다. 울 신랑 십전대보차 사는 김에 같이요.
두루두루 제가 꼭 먹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떤 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끓이는게 나은지, 냉수에 우려내는 게 나은지...
시간이 없어서 집에선 잘 못 먹고 회사에 갖고 다닐려고 하는데 매실 액기스를 타서 마셔도 되는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들어 부쩍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요번엔 맛없어도 꾹 참고 꾸준히 먹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