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다는 물로 마시려고 크게 기대치 않고 끓여 저녁에 일하며 3~4컵 먹었을뿐인데 이튿날 아침에 일어나 넘 깜짝놀랐습니다. 평소같으면,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 열거나 까스켜 아침하려면 대여섯번은 ** *** *** **** 깜쪽같이 그런 증상이 없어 진짜 놀랐습니다.어쩜 하룻만에 ** ***~~~!!! 친구것도 주문하러 또 들어오고 언니한테 전화하고 주위에 청비차** ***** 바쁩니다.ㅎㅎ이제 열심히 마시고 올 겨울은 편히 지낼 수 있을것 같군요~~!!! 좋은 재료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믿을 수 있는 좋은 재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