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약해**** ** * 걸립니다.
엄마인 저를 닮아 5살 아들녀석두 마찬가지구요.
친구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며 귀띔해준 곰보배추... 반신반의하며 구입했지요.
알려준 친구 말이 그냥 먹긴 맛이 좀 모하다며... 꿀이나 뭘 좀 타먹으면 좋을거라 했는데
단걸 싫어하는지라..^^;; 일단 그냥 마셔봤거든요..
개개인의 입맛과 취향 나름이겠지만
전 별로 역하다거나, 먹기 나쁘다거나... 그렇지 않고 나름 구수하니 맛 괜찮던걸요?
효과는 이제 겨우 하루 마셔본지라... 논하기에는 좀 이른 것 같구요.
배송도 빠르고... 손질도 정갈하게 잘 되어있는 상품인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