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오미자를 구입해서 냉동보관후 여름되어서 열심히 먹고
또 먹고 다 먹었슴다. 그래서 이번에 좀 많은 양을 구입하는데
저희는 오미자를 끓여서 냉동실에 약 1시간정도 넣어두어 살얼음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꿀꺽꿀꺽 마시니 다른 음료수도 필요없고 오미자
한 컵으로 더위와 갈증을 먼나라 이웃나라에 여행보냈습니다.
글구 정말 국산이라는 느낌이 잘 몰라도 팍팍 느껴지네요. 알이 작아
그런가, 색이 예뻐그런가..... 암튼 굿~~~
작성자 김****(ip:)
작성일 2008-08-14 14:49:01
조회 430
지난번에 오미자를 구입해서 냉동보관후 여름되어서 열심히 먹고
또 먹고 다 먹었슴다. 그래서 이번에 좀 많은 양을 구입하는데
저희는 오미자를 끓여서 냉동실에 약 1시간정도 넣어두어 살얼음으로
만들어 온 가족이 꿀꺽꿀꺽 마시니 다른 음료수도 필요없고 오미자
한 컵으로 더위와 갈증을 먼나라 이웃나라에 여행보냈습니다.
글구 정말 국산이라는 느낌이 잘 몰라도 팍팍 느껴지네요. 알이 작아
그런가, 색이 예뻐그런가..... 암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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