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와 맥문동과 함께 주문해서 식수로 먹고 있습니다.
2주정도 되었구요..
오미자의 새콤한 맛을 좀 보완해 주는 듯합니다.
구수한 맛이구요..
일단 깨끗하게 슬라이스 되어있어 흐르는 물에 씻어 바로 끊이면 되어서
편한데요.
어떤 분들은 슬라이스가 되어 있으면 몇년 생인지 알기 어렵다고 하던데
그건 저도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오랜된 (년수가가 좀 된) 것이 좋을 듯 한데...
통으로 되어 있는 황기는 몇년생인지 보면 알수 있다고 하던데요...
암튼 처음부터 갑당약초를 믿고 모든지 구매하고 있으니
황기도 믿고 먹고 있습니다.
암튼...깨끗한 포장에 상세 설명까지 넘 친절하네요..
잘 먹고 이번 초복에도 삼계탕에 넣어 먹었더니 얼마 남지 않아서
또 주문해야 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