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33살인데 어느날 갑자기 *** ** ** **** 가야했더랬죠~
깜짝 놀라서 무슨 약을 써야 하나 고민했더랬는데~
개다래 열매가 좋다고 인터넷에서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눈으로 확인하지 않은 이상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믿을 수 없는데 지인을 통해 갑당약초 소개를 받고선
바로 주문해서 두어달째 **** **** ~
지금은 안 먹어요~
다 나았걸랑요~^^
신기하게도 *** *** *** 그러더라고요~
실은 * *** ** *****~
열흘도 안 먹었는데 괜찮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도 ***** *** 아니라고 해서 꾸준히 먹게 했죠~
근데 정말 안 아프다고 해서 *** **** * *** **** ~
다른 약은 먹지 않았고요~
개다래 열매를 분말로 해서 물에 타서 줬걸랑요~
좀 씁쓸하다고 하긴했는데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라고 했더니 참고 마시더라고요~
어때요~ 이만하면 대단하지 않나요??
요산 수치가 *** *** *** 보름 후에 가서 다시 검사하니까** *** *** **** ~
** *** **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