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이 심해서 주문했어요.
물로 끓여 먹다가 그것도 너무 일이더라구요.
작은애 분유물 끓이랴 신랑 물끓이느랴...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이제 너무 덥고.ㅠ.ㅠㅋ
그래서 이번에는 환으로 주문했어요..
신랑은 이게 더 귀찮다고 하네요..하지만 전 편안하네요.ㅋㅋ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장****(ip:)
작성일 2015-07-20 09:16:48
조회 481
신랑이 **이 심해서 주문했어요.
물로 끓여 먹다가 그것도 너무 일이더라구요.
작은애 분유물 끓이랴 신랑 물끓이느랴...집에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이제 너무 덥고.ㅠ.ㅠㅋ
그래서 이번에는 환으로 주문했어요..
신랑은 이게 더 귀찮다고 하네요..하지만 전 편안하네요.ㅋㅋ
맘에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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