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유독 ***이 심한 사람인데 몸이 먼저 알아챈다고 봄이라 ***을 느끼네요
자도자도 일주일내내 몸이 나른하고 계속적으로 잠오고 **을 느끼고 그럽니다
이런데에도 이 차를 먹게되면 개선이 될수 있다고 하여 먹어보려고요
복분자는 친근한데 나머지 약초들은 처음 접하는데 물건들은 싱싱해보입니다
상백피라는것은 크기가 잘은것도 큰것도 있어 대략 적힌거 기준으로 비스무리하게 넣어야 할것같네요
이런 건강차는 처음인데 몇번 끓이다 보면 익숙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