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제가 대신 시킨건데 혹시 몰라서 쓰면 감초 넣고 드시라고 감초랑 시켰는데 안쓴 약초네요 ㅋㅋㅋ
연하게 큰주전자에 끓여놓고 열심히 드시고 계신데 어제 저도 처음 한모금 해봤더니 연해서 보리차마냥 괜찮았어요 어디선가 먹어본듯한 맛인데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쨌든 이거 드셔서 인건지 요즘 **아픈데 좋은 요가 동작 하시고선지 모르지만 **부터 **까지 **로 아프시던분인데 요즘 **아프단 소리 안하신다고 하네요
암튼 맛 좋고 엄마도 잘 챙겨드시면서 ** 않아파하시니 대만족입니다.
양이 꽤 많아서 한동안 쉈다 주문해드리면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