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방법은 정말 쉬웠고
시간도 얼마 안걸렸습니다.
근데 비릿한 냄새가 나던데 숙성과정을 거치면 비릿한 냄새가 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방금 살짝 열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정말 비릿한냄새가 사라지고
와인류 같은? 매실청같은 좀 시큼달달한 냄새랄까요? 그런 냄새가 나더라고요
한잔 먹어보고 싶었지만 완성도 높은 걸로 먹어보려고 꾹 참았네요~
아....두달가량 더 기다려야 하는데.... 아직 한참 남은것 같네요~
3개월이 되었을때 어떤 상태일지 무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