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드릴게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 친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돈으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든 들고는 가야하는데 고민 많이 하다가 우연히 마카가루를 먹고 계시던 형님덕에
갑당약초라는 사이트를 알게되고 이거저거 살펴보다 경옥고까지 주문하게되었네요
많이 좋아하시고 지금도 잘 챙겨 드시고 계신다고 해서
떨어질때쯤 하나더 사드릴까 해서 들렸습니다
마땅히 선물할껀 없고 홍삼은 너무 식상한듯 하다 싶을때 경옥고도 선물용으로 괜찮을거 같습니다
저는 처음 알았는데 어른신들은 꽤 알고 계신듯 합니다
덕분에 점수좀 딴듯합니다 ㅎㅎㅎㅎ
다음주에 뵐거라 우선 장바구니에 담으려 왔습니다 적립금 넣어 주셔서 결제할때
사용할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