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바질씨드는 알았지만 개구리알 같은 비주얼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TV에서 보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눈 꾹 감고 주문했어요.
솔직히 ***은 못 느끼겠어요 ㅠㅠ
다만, **에는 최고!
**** 시작하고 없던 **가 생겨서 ** 불편하고 고생했거든요.
올리브유에 사과도 갈아먹어보고 현미밥에 채소와 과일을 하루에 1키로씩 먹어도 봤지만,
**가 없었어요.
그런데, 바질씨앗 먹은 후부터 3일에 한번 가던 ***을 매일 갑니다^^
이것만으로도 만족~만족~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