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달에 녹각 갑당차와 환을 지어서 어머님께 보내드렸드니
너무 좋아하신다
**도 안하시고 몸이 한결 *** 하시면서 ..
마음은 자주 해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는 현실앞에 항상 죄송스러웠는데
얼마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어쨌거나 녹각갑당차를 드시고 많이 좋아지시는 몸과 마음이
저를 더 훈훈하게 만든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조****(ip:)
작성일 2013-03-11 11:32:41
조회 376
작년 11월달에 녹각 갑당차와 환을 지어서 어머님께 보내드렸드니
너무 좋아하신다
**도 안하시고 몸이 한결 *** 하시면서 ..
마음은 자주 해 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는 현실앞에 항상 죄송스러웠는데
얼마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다
어쨌거나 녹각갑당차를 드시고 많이 좋아지시는 몸과 마음이
저를 더 훈훈하게 만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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