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몸이 정말 ***졌어요
진작 주문했어야 하는데 설 때문에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넹
이불은 없지만 차갑지 않은 바닥에서도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어도 앉아있으면 금새
배가 차지는 느낌이 확 들곤 했었는데
이젠 몸이 ***져서인지 장소 불문하고도
잘 앉아 있는답니다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도
제가 이리 잔병치레 없이 따뜻하게 잘 보낸거 보면
역쉬~ 갑당약초 덕이 아닐까 시퍼요~ 잘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