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꾸준히 먹을땐 잘 몰랐어요..
크게 특별히 뭐 좋아진다는 느낌 같은걸 못느껴서 인지
먹기도 귀찮고 해서 끊었는데 신랑이.. 좀 다른가 봐요
안먹는 것보다는 먹는게 나은거 같다고...
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지 저 보다 둔한 사람이ㅋ 이런말을..
신랑이라도 잘 챙겨줄 생각으로 주문해서
또 다시 먹고 있답니당, 챙겨 주는걸 까먹을 때가 있지만서도 꾸준히!! 챙겨 주려고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2-11-20 08:42:00
조회 546
막상 꾸준히 먹을땐 잘 몰랐어요..
크게 특별히 뭐 좋아진다는 느낌 같은걸 못느껴서 인지
먹기도 귀찮고 해서 끊었는데 신랑이.. 좀 다른가 봐요
안먹는 것보다는 먹는게 나은거 같다고...
일을 하는 사람이 그런지 저 보다 둔한 사람이ㅋ 이런말을..
신랑이라도 잘 챙겨줄 생각으로 주문해서
또 다시 먹고 있답니당, 챙겨 주는걸 까먹을 때가 있지만서도 꾸준히!! 챙겨 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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