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으로 인해 시무룩해 보이셨는지 엄마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접시꽃뿌리에 토종닭에 고아 주셨네요
힘들땐.. 정말 엄마를 대신 할 존재가 없네요..ㅜㅜ 신랑이 있어도
이렇게 챙겨 주진 못하니까요
치킨 이외에는 닭요리를 잘 먹지 않는데 약이라 생각하고 1주일에 한번씩은 꼭 먹고 있어요
슬슬 질리려고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먹다보니 먹을만 하네요
기운도 좀 나는거 같고요
꼭 **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좋으 소식 생기면 또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