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살껄 후기 남기러 왔는데 ..
이럴수가 ㅎㅎ 하지만 만족해서 후회는 없네요ㅋ
남친 부모님에게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라고 선물로 주었더니 좋아하시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집에서 엄마가 식구 모두 챙겨 주셔서 같이 먹고 있다고..
남친 엄마와 아빠가 맛도 좋고 몸에 참 좋은거 같다고 좋아하시고
자기도 땀도 덜나고 갈증도 덜나고 아침에
일어나면 전보다 피로가 빨리 풀리는거 같대요.
덕분에 여친 잘 만났다며 칭찬했다고.. ㅎㅎ 그리고 약재들이 아주 좋은거로 한거 같다고
만족해 하셨다네요 점수 좀 얻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