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시달리는 남편때문에 사게 되었네요.
엄청 자주 오던 ***이 그나마 줄었어요.
그런데 요번에는 몇달만에 약간의 ***이 제법 길게 가네요.
남편이 개다래를 먹다가 나아지면 잘 안먹는 나쁜 습관이 안좋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분말로 사서 꾸준히 먹도록 해야겠어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2-04-12 16:30:02
조회 570
***에 시달리는 남편때문에 사게 되었네요.
엄청 자주 오던 ***이 그나마 줄었어요.
그런데 요번에는 몇달만에 약간의 ***이 제법 길게 가네요.
남편이 개다래를 먹다가 나아지면 잘 안먹는 나쁜 습관이 안좋은것 같아서
이번에는 분말로 사서 꾸준히 먹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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