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흔하디 흔한게 부처손이었는데 물 묻히면 팍 펴지는게 신기해서
자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뭐에 먹는지도 모르고 ㅎㅎ
솔직히 먹지 못하는건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옛날 그 풀입니다 뜯어서 말리려면 손이 여간 가는게 아닐텐데
이 큰 두봉지가 9천원이라니..
저렴하게 잘 구매한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잘 챙겨 먹어서 좋은 **까지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2-03-07 08:59:52
조회 726
어릴적에는 흔하디 흔한게 부처손이었는데 물 묻히면 팍 펴지는게 신기해서
자주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뭐에 먹는지도 모르고 ㅎㅎ
솔직히 먹지 못하는건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옛날 그 풀입니다 뜯어서 말리려면 손이 여간 가는게 아닐텐데
이 큰 두봉지가 9천원이라니..
저렴하게 잘 구매한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잘 챙겨 먹어서 좋은 **까지 볼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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