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포장 되어서 잘 받았습니다. 잘 먹고 있읍니다.
요즘 소문 내느라 정신 없어요 ^^
왜냐믄..
이게.. ***** 시작한지 한달 넘어 정보를 가져와 주문 한거라 그려려니 ~햇는대 ***에 장난 아닌 ****
ㅋㅋ 전 만족 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뱃살이 무지하게 줄었읍니다
보리차 처럼 끓여 마시거든요 하루종일.. 그래도 되는지? 뭐 부작용(?)은 없는듯 싶지만.. 진하게 우려 나오는데..
울 언니랑 나눠먹고 있지요~^^
울 언니도 **** 못 느끼겠다고 하네요
친구들에게도 강추..
비싼 물 사먹느니.. 가지구 다니시믄 좋을듯 싶네여..
(다음에는 액상차로 해서 주문해 볼려고 합니다.
진하게 달여져서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