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산과다 가 있어서...
약만 복용하다,., 이제는 면역이 되서 약으로는 안되서 힘들었는데
어르신에 권유로 매실액을 먹게 되었거든요.
집에 담근거랑은 맛이 좀 틀리지만.. 신맛이 좀 강해요..ㅎ
그래두 저는 원래 신맛을 좋아라하는 편이라..
가격도 저렴하구..
양도 많아... 넘 좋은거 같아요..
지인집에 방문했다가 오미자담은 액을 첨먹었었는데..
신맛과 단맛에 매력을 느껴서 같이 사게됐어요ㅣ..
역시 맛나네요...
음료수 사먹는것보다 무더운 여름을 오미자와 매실액으로 달래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