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거의 소금으로만 간을 했는데
친정 엄마가 깜짝 놀래시면서 소금을 적게 먹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죽염 간장으로 미역국을 끓여보니 확실히 깊은맛이 나네요.
얼마전에 남편 생일국도 이걸로 끓였는데
두그릇이나 후딱..ㅎㅎ 좋은 상품 감사해요.
작성자 문****(ip:)
작성일 2011-07-29 15:48:30
조회 191
이제껏 거의 소금으로만 간을 했는데
친정 엄마가 깜짝 놀래시면서 소금을 적게 먹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죽염 간장으로 미역국을 끓여보니 확실히 깊은맛이 나네요.
얼마전에 남편 생일국도 이걸로 끓였는데
두그릇이나 후딱..ㅎㅎ 좋은 상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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