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닳여서 엄마랑 같이 마시고 있습니다...
어릴때 부터 극심한 **로 인해 너무나 익숙해서 불편하지도 않은 생활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올해 들어선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고
오히려 차츰차츰 찌기 시작하더니 어느덧 통통한 제가 되어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식이조절을 아무리 해봐도 ****심해지고 몸은 더 무거워졌어요 ...
예전에 체감차 마신적있었는데 그때는 식수처럼 연하게 끓여서 많이 마셨거든요..
사실 그때는 마시는 물을 몸이 감당하지 못했는지 몸속 수분은 그대로 있고
마시는 양만 빠져나가는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체감차 골드로 바꾸면서 진하게 닳여 마시고 나서
하루 이틀만에 갑갑했던 뱃속이 ****졌구요
매일매일 저를 보는 엄마도 깜짝 놀랄만큼 제 몸이 ***졌어요..
이제 일주일쯤 되는데요^^ 몸무게를 재보진않았어요~ 괜히 무게줄이는데 욕심 날까봐서...^^
묵혀두었던 수분과 뱃속의 것들과 노폐물이 빠진건가!! 놀라울 만큼 몸도 ****졌어요...
몇일 지난 지금은 처음처럼의 변화가 지속되진않지만 이젠 운동도 할수있을만큼
****이 사라졌어요, 꾸준히 마시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름다워지겠죠^^
하지만 이걸 마신다고 뭐든지 많이 먹어도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음식공포증(공감하는 분들 계시겠죠 ㅠㅠ)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재료를 믿고 구매할수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식재료에서 행복과 건강을 찾을수있는 것이 참 감사해요^^